누가복음(13:6~9)에 보면 포도원에 심은 무화과나무의 비유가 나옵니다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고 3년을 기다리되 열매가 없자 찍어버리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과원지기가 나서서 주인에게 이르기를 "1년 만 참으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1년 후에도 열매가 없으면 그때는 찍어버리소서" 하고 중보하는 내용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저는 이 선고유예를 1년 연기받은 무화과 나무를 저 자신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마음이 저를 사로잡곤 하였습니다.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고 합니다.
좋은 책을 만든다는 것은 모든 책 만드는 사람의 소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기독교신앙과 가치관에 입각한 책을 만드는 일은 다원화된 이 시대의 도전에 맞서는 모든 기독교인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적 소명으로 저희에게 책 만드는 일을 맡기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꿈을 이루는데 반듯이 필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이 땅에 살아있는 한 이 하나님의 사업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맡겨주신 이 일을 행함에 있어
마음에 다짐하는 몇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첫째,
책을 만들 때는 먼저 하나님의 영광과 선교적 차원을 생각할 것입니다.

둘째,
책의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독자의 입장에서 이 책이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고,영성과 경건,기독교적 가치와 지식, 기독교 세계관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세째,
고객의 입장에서 저자의 의도에 맞도록 편집하는 것은 물론
교정과정에 저자가 직접 참여 하므로서 탈,오자가 없도록 하고
발로 뛰며 중간과정을 없애므로서 책 만드는데 드는 비용을 최소화
하여 고객의 비용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원칙 아래서 성실함으로

깊이와 감동이 있는 아름다운 책,
보기만 해도 손이 가고 펴보고 싶은 책,
읽어보고 싶고, 읽혀지는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도서출판 말씀
기독교 문서선교를 통한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장르에 구분없이 기독교적 가치관에 입각한 깊이와 감동을 주는 기독교문학서적을 출판합니다.

또한 기독교 학문을 공부하는 분들과 평신도를 위해 신학 전반에 걸친 안내서와 연구, 논문집등 성서연구에 도움을 주는 책들을 출판하므로서 출판 영역을 점차 기독교서적 전 분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 일을 위해 저희는 매일 기도의 씨를 뿌리며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한 마음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도서출판 말씀
발행인 유화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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